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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성과급 반드시 필요하다.

factory504 2018. 3. 22. 17:15

 

제목: 교원성과급 반드시 필요하다.

 

 

인사혁신처와 교육부가 교원성과급 차등비율을 줄이는 것에 만족하지 못한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가 교원성과급 폐지를 주장한다는 기사에 아래의 댓글을 달았다.

 

"교원성과급 반드시 필요합니다.

 일선 학교에서는 일 않하고 시간만 보내는 교사가 많이 있는데 만약 이 성과급까지 폐지되면

 일선 학교는 완전히 엉망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열심히 일한 교사가 대우를 받는 공정한 사회를 위해서는 반드시 교원성과급이 필요하다.

 지금처럼 실력이나 성실성이 부족한 교원을 해고나 징계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아래 기사에서 전교조는 3가지를 주장하고 있다.

1.교원간 불필요한 경쟁을 일으킨다.

2.교원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없다.

3.대다수 교원이 성과급제에 반대한다.

 

 

1.교원간 불필요한 경쟁을 일으킨다. 에 대한 반론

:학교 근무가 봉사가 아닌 이익단체이므로 반드시 경쟁이 필요하다.

 만약 전교조 말대로 경쟁을 없앤다면,

 일을 많이 하는 교사나 일을 하지않고 농땡이 치는 교사나 똑같이 대우를 해야한다는 것인데

 그러면 그 학교는 당연히 엉망이 되고, 성실한 교원이 피해를 입게된다.

 현재도 수업만 대충하고 다른 업무를 하지않고(관심도 없고) 농땡이 치는 교원으로 엉망인데

 최소한의 성과급이라는 통제 장치마저 없으면 학교는 이내 난장판이 된다.

 

2.교원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없다. 에 대한 반론

:교원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수업시간을 철저히 지키는가.

 지각이나 결석이 있는가.

 학생평가에서 점수가 기준점에 미달하는가.

 남이 맡기 싫어하는 부장교사나 행정업무를 잘 수행하는가.

 동료 교원과 소통이 잘 되는가.

 맡은 업무를 잘 수행하는가.

 결재나 보고시 마감시간을 잘 지키고 실수가 없는가.

 학생들 생활지도와 진학지도에 성의가 있는가.

 등등 많은 평가 기준이 있다.

 

3.대다수 교원이 성과급제에 반대한다.

:당연히 농땡이 치려는 인간의 본성에 의해 대다수 인간은 성과급이라는 평가를 싫어한다.

 그렇지만 학생, 학교, 교원 자신의 발전을 위해 성과급이 있어야 한다.

 성과급을 없애면 학생 지도/진학 지도를 대충대충, 학교 업무도 대충대충, 나태해진 교원으로

 학교는 곧 엉망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전교조 말대로 대다수가 싫어한다고 하여 성과급을 하지 않는다면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오가 대다수 의견에 반대했다고 처벌받는 것이 정당할까?

 다수결이 필요한 사항이 있고, 소수 의견이라도 옳은 사항이 있다.

 교원성과급은 다수결로 정할 것이 아니라

 과연 이 교원성과급이 학생,학교,교원에게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고민하는 것이 우선이다.

 

성과급 같은 제도를 모두 없애자는 것은 옛날 구식 공산주의 이론과 비슷하다.

그런 식이라면 모든 봉급생활자의 임금차별을 없애면 어떨까?

당연히 반대하겠지.

 

각자의 능력과 성과가 다른데, 그것을 무시하고 똑같이 취급한다면 진정 이것이 불평등이 되기 때문이다.

 

 

결국 교원성과급은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농땡이 교원이 많은 현실에 비추어 봐서)

 

 

 

기사 주소: http://v.media.daum.net/v/20180322134105451?rcmd=rn

 

교원성과급 차등비율 70→50% 축소..전교조 "완전 폐지해야"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22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원성과급 폐지 공약을 지키라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요구했다. 전교조에 따르면 인사

news.v.daum.net

 

 

관련 기사:

 

 

교원성과급 차등비율 70→50% 축소..전교조 "완전 폐지해야"

입력 2018.03.22. 13:41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는 성과급제를 완전히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제도가 교원 간 불필요한 경쟁을 일으켜 학교현장을 황폐화했을 뿐 아니라

 교원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방법도 없다는 이유에서다.

 

교육현장에서도 성과급제 반대 목소리가 크다고 전교조는 밝혔다.

전교조에 따르면 지난해 교사 10만4천여명이 성과급제 폐지 서명에 참여했고

8만7천여명은 성과급을 똑같이 나눠 갖는 '성과급 균등분배'에 동참했다."

 

 

 

 

 

 

※위 사진은 관련 기사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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